(신도림동 운동 도로에서 전동 킥보드에 치여 하반신 마비가 우려되는 피해자K씨 개인사이트켑쳐사진)
신도림역 운동도로에서 전동킥보드로 길을 건너던 남성을 치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구로디지털단지-대림역-신도림역-도림천(구로 관내 도림천 하천구간)은 운동 도로의 안전 시설도 되어 있지 않고, 어둡고 하천 악취가 심한 곳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 이번 2022년 7월 수질 검사에서도 환경부기준치 중금속(납)이 7.3배 비소도 기준치 상한에 검출 되어진 곳이다. 서울시 지방 하천인 구로구 관내 도림천 구간은 범주를 이루고 있어 이상 기후 폭우에 수재가 우려되는 구간이기도하다. 오세훈 서울 시장의 수변 감성도시 대상 지역이기도한 도림천 하천이면서도 지금것 서울시와 구로구청에서 관리가 잘 이루어지질 않아 어둡고,악취가 심하여 안전에 취약한 실정이다. 다가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 부터 서울시 물순환국장과 관계 공무원.박칠성 시의원과 관악구 시의원등 윤건영 국회의원은 도림천 관악구~구로구 관내 구간을 환경 시찰을할 예정이다고 알려 왔다. 이번 도림천 환경 시찰이 잘진행 되어 위험에 노출되어 악취가 심한 구로구 관내 도림천 환경 개선이 이루어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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