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무십일홍 권불십년(花無十日紅權不十年) 3살 먹은 어린 아이가 대통령을 해도 이 보다는 잘하겠다!!!

2024년 늦은 저녁 10시 23분 윤석렬 대통령 기습적인 비상계엄령 선포!!!
윤석열 내란수괴 일당 국가 내란죄를 저지르며, 대한민국 국가를 뒤집어 놓다!!!
언제까지 윤석열 일가 일당들로인해 대한민국이 파국으로 치달을 것인가???

김정현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12/04 [11:11]

화무십일홍 권불십년(花無十日紅權不十年) 3살 먹은 어린 아이가 대통령을 해도 이 보다는 잘하겠다!!!

2024년 늦은 저녁 10시 23분 윤석렬 대통령 기습적인 비상계엄령 선포!!!
윤석열 내란수괴 일당 국가 내란죄를 저지르며, 대한민국 국가를 뒤집어 놓다!!!
언제까지 윤석열 일가 일당들로인해 대한민국이 파국으로 치달을 것인가???

김정현 대표기자 | 입력 : 2024/12/04 [11:11]

 (2024년 12월 3일 늦은 저녁 10시 23분 비상계엄령으로 독재자를 꿈꾼 윤석열 내란수괴 mbn뉴스c)

 


(2024년 12월 4일 새벽 윤석열 내란수괴의 비상계엄령선포로인해 국회 창문을 강제로 깨고 계엄군이 진입하는 모습  출처 뉴시스 사진c)

 

화무십일홍 권불십년(花無十日紅權不十年)

 

연지빛 붓 같은 꽃봉오리 피려 하니, 네 가지 꽃받침이 비취색 싹으로 덮였구나.

 

복숭아와 오얏을 뛰어넘는 향기가 따로 있으니, 눈서리 속에서도 매화와 다투네.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도 꺾었는데, 오늘 새벽이 섣달인 줄도 잊고 말았네.

 

 

 

불쌍하고 불쌍하다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몰고 가는 3살 아이만도 못한 통치자여!!!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렇게 우습고 하찮은가?? 불쌍한 어리석은 통치자여!!!

 

눈 먼 멧돼지가 온 세상을 쑥대밭 만들 수 있다 오판하여 천망회회(天網恢恢) 그물에 걸렸네!!!

 

불쌍하고, 불쌍하고, 불쌍한 독재자를 꿈꾸는 통치자여!!!

 

이 글을 쓰고 있는 범부 스스로를 돌아보며, 어리석은 통치자가 총, 칼을 국민에게 겨눌 때, 밀가루를 반죽하며 배고픈 이들에게 죽을 팔아 자신의 업을 반성하네!!!

 

대의 (大義)는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네, 불쌍하고, 불쌍하고, 불쌍한 어리석은 통치자여!!! 사랑은 잠시 지나가는 감정이라는 것을 모르면서 국민을 사랑하려고 하였는가??

 

차 한 잔 마실 인연이 있었지만, 어리석은 통치자는 나의 혓바닥을 뽑았겠지... 범부는 그것이 두려운 게 아니라 당신과 인연이 없었다고 생각하며 아쉬웠다네... 불쌍하고, 불쌍하고, 불쌍한 어리석은 통치자여 연극은 이제 마치었다. 이제 무대에 내려와 그대의 업보를 받아야지. 이제 그만 편히 쉬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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