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선정 강행? 권한대행 체재에서 주요 인사 선정 옳은가??

더불어민주당 입장 남승우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사업 평가 우수한데 4.2일 보궐 선거 앞두고서 엄의식권한대행 주요 인사임명 처리 강행 과연 옳은 일인가? 구로구에 큰 문제만 일으키고간 문헌일 전구로구청장때 이루어진 인사 강행 옳지 않다!!
국민의 힘 입장 절차상 문제 없고, 행정의 공백 없이 처리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한다!
구로구청 입장 11월 30일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기가 종료하여 최종 후보 인사 검증 중, 인사강행 의지 엄의식 권한대행

김정현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11/20 [11:54]

구로구청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선정 강행? 권한대행 체재에서 주요 인사 선정 옳은가??

더불어민주당 입장 남승우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사업 평가 우수한데 4.2일 보궐 선거 앞두고서 엄의식권한대행 주요 인사임명 처리 강행 과연 옳은 일인가? 구로구에 큰 문제만 일으키고간 문헌일 전구로구청장때 이루어진 인사 강행 옳지 않다!!
국민의 힘 입장 절차상 문제 없고, 행정의 공백 없이 처리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한다!
구로구청 입장 11월 30일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기가 종료하여 최종 후보 인사 검증 중, 인사강행 의지 엄의식 권한대행

김정현 대표기자 | 입력 : 2024/11/20 [11:54]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인권영향평가 1등급 달성 구로구시설관리공단블로그C)

(더불어 민주당 서울시당 문헌일 전구청장 수십억 보궐선거 비용 규탄 현수막)

 

 (진보당 먹튀 문헌일 전구청장과 국민의 힘 보궐 수십억 선거비용 물어내라  현수막)

 

(구로구의회에서 꿈나무 어린이도서관 축소 운영 반대 시위 하는 모습)

 

(아수라장 격투기 대회 같던 고척근린공원 인조잔디 조성 설명회)

(밤.낮을 추운 겨울 야외 집회로 고생하는 신도림디큐브시티 용도변경 반대 주민들 시위 모습)

(서울시의회에서 진행된 구로 거리공원 지하공영주차장 건립 반대 기자회견 모습)

 

(후안무치한 인성을 가진 27억 보궐 선거비용 구로 구민들에게 떠안기고 먹튀한 문헌일 전구청장, 구청 홈페이지 구로구청에게바란다 엄의식 권한대행도 비공개로 계속 운영 하기로 함)

문헌일 전구로구청장이 무책임하게 자신의 돈을 선택하고, 구로 구민들에게는 세수입 폭탄 보궐 선거비용 27억여원을 날리고 뻔뻔하게 떠나간지 한달이 조금 넘었다.

아무도 책임 지는 정치인은 없었다. 구로구청은 지난주 구로선거관리위원회에 4월 2일 보궐 선거 비용 27억여원 중 7억여원을 입금시켰다. 구로 주민의 피같은 막대한 돈이 문헌일 전구청장 때문에 들어간 것이다. 11월 19일 오전 고척근린공원에서는 인조잔디 반대 주민들과 구로구청의 공사 강행 업체들간 아수라장이 되는 일이 있었다. 신도림디큐브시티 용도 변경 반대 장외 집회 시위, 꿈나무어린이도서관 축소 운영 강행, 구로 거리공원 공영지하주차장 강행등 먹튀 문헌일 전구청장이 무책임하게 벌려 놓은 사업을 이어 받아 엄의식 권한대행은 지역 모든 현안을 밀어 붙이기로 강행 하려 들고 있다.

엄의식 권한대행은 한 걸음 더나아가 이번에 선출직 구청장도 신중하게 결정 하여야할 구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선임도 강행하려 들고 있다. 선출직도 아닌 권한대행이 무슨 의도를 가지고 구로 구민에게 정당성도 부여 받지 못한 행정을 결정 하는 것인가?

엄의식 권한대행은 지난 먹튀 문헌일 전청장이 무책임하게 돈을 선택하고 나간 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주민들이 걱정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구로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처리 강행 취재를 하면서 문헌일 전청장의 부적절한 인사 관행을 알게 되었다. 구로구의회와 문헌일 전청장의 모든 행정에 야당과 협치는 없었다. 인사 검증을 하는 위원회 사람들은 모두 국민의 힘 추천 인사로 비밀스럽게 일방적으로 강행 구성되었다. 더 나아가 국힘 정당 관계자가 구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후보 인사 검증을 하였다. 엄의식 권한대행은 4월 2일 새로운 구로구청장이 보궐 선거로 선출 될 때 까지 공무원의 철저한 정치적 중립을 선포 하였다.

하지만 한 달도 안되어서 엄의식 권한대행은 본인이 강조한 그 말을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지키지 못 하고 있다. 구로구 시설관리공단 최종 후보로는 55세 경기도 광명시 거주 자산운영사 경력의 송모씨로 알려졌다. 익명의 국민의 힘 내부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교회 인연과 구로구 국민의 힘 유력 정치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인사 반영되었고, 자산운영사 재직 시절 부적절한 금전적 루머가 있어 많이 우려 되었다는 의혹을 말하였다. 또 한 후보자로 거론 되었던 59세 영등포구 거주 국회 보좌관 출신 인사는 여주도시관리공단 근무 이력이 있지만, 현 남승우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업무 평가에 못 미치는 인사라고 익명의 국민의 힘 내부 관계자는 말하였다.

4월 2일 먹튀 문헌일 전청장의 무책임한 처사로 구로 구민들은 27억이 넘는 혈세를 써 가며 보궐 선거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러한 일들을 책임지는 정치인,공직자들 아무도 없었다.

오히려 엄의식 권한대행은 행정의 연속성을 빙자하여 구로 구민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구로 시설관리공단 선임 주요 인사권도 강행 하려 하고 있다.

그것도 부족하여 후안무치한 문헌일 전청장의 폐습의 민원들 또한, 구로 구민들에게 "행정" 두 글자를 들이대며 강요 하고 있다. 엄의식 권한대행이 무슨 정당성이 있어서, 문헌일 전청장의 악습을 이어 받아 "행정" 두 글자로 구로 구민들에게 강요 하는 것인가?

구로구의 주요 현안들과 주요 인사 결정은 4월 2일 구로 구민들의 진정한 선택을 받은 정당성 있는 구로구청장이 판단 결정 할 수 있도록 엄의식 권한대행의 역활에 맞는 행정을 해 나가야 할 것이다.

구로 구민들이 두 눈을 크게 뜨고 엄의식 권한대행의 행정 처사를 엄중히 지켜 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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