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은 사실 왜곡 보도를 하고도 반성 하지 않고 있다!!!사기업에서 제시한 자료만으로 구로 구민들을 억압 하는데 주민 혈세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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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홍보된 사기업의 기사 내용을 구로구청 엘리베이터에 부착해 홍보를한 구로구청)
(사실 관계가 입증 되지 않은 사실들을 아파트단지에 구로구청이 보낸 공문 서류)
(사실 관계가 입증 되지 않은 사실들을 아파트단지에 구로구청이 보낸 공문 서류)
서울특별시 25개 지자체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구로구청에 바란다(구청장에게 바란다) 비공개 전환.
사기업 이지스만의 입장으로 신도림 디큐브시티 사업 관련 대대적인 공보 활동을 펼친 구로구청.
사기업 이지스의 불확실한 사실을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공문 발송한 구로구청.
통.반장 동원 대리 서명까지 하여 거리공원 지하주차장 찬성 여론 조성한 구로구청.
전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장로로 오게 될 순복음교회 소방법 불이행 행정 구로디지털뉴스 관련 기사, 구로구청 본인들의 귀책 사유를 보도 하자 즉각적 정정 보도 요청.(기사 내용 사실로 밝혀 짐)
구로구청 본인들에게 비판적 기사 작성하면 전화 한통으로 신문 구로구청에 넣지 말아라.
문헌일 전 구로구청장 2년 넘짓 구로구청 공직자들의 행태를 되짚어 보면,
구로 주민의 피같은 혈세로 구로구청 공직자들은 자신들을 옹호 하고 방어 하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다.
주민의 알 권리 이런 말들은 "구로구청 공직자"들에게 있어서 "개나 줘버려"라는 인식 밖에 못한다고 말 할 수 밖에 없다.
주민의 알 권리, 언로를 탄압 하는 구로구청 공직자들을 지켜 보면서, 진정코 그들이 구로 구민을 위해 일하는 행정 집단인가? 근본적인 회의감에 빠져 들게 한다.
엄의식 구청장대행은 소통을 통한 구로구청 행정을 대행 기간 해 나갈 것을 약속 하였다.
구로구에는 문헌일 전구청장이 무책임하게 벌려 놓은 집단 민원들이 산재해 있다.
그리고 문 전청장은 구로구청 공직 기강을 사기업 운영 하듯이 하여, 공직자들의 인식이 방만하게 흐트러져 있다. 구로구청 공무원이 주민의 대표 구의원에게 덤비는 일, 주민들에게 욕설, 삿대질은 이제는 놀라운 일도 아니다.
내년 4월 2일 안정적인 새로운 구로구청장이 선출 되기 전 까지 엄의식 구청장 권한대행은 문헌일 전 구로구청장의 폐습을 답습 하지 않았으면 한다.